그냥 끌고와서 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나름대로 재미있는 법칙이긴 하지만... 좀 많이 해본사람들이나 공감할듯 싶군요.
・ いいヒロインが多い、というかどうしてもスルーしたくなるような屑ヒロイン?がいないゲームは、
シナリオもとい世界観の構築が上手い。
まあ、一部のヒロイン?がダメでも他のヒロインが素晴らしいゲームもあるけど・・・
・ 「細かい発売日発表→延期で○月頃発売」となったら、
次に、「年内発売or春発売、夏発売、秋発売、冬発売」になる確率80%な法則。
・ 主人公の親は海外赴任でいない。
・ メインヒロインの髪の色は赤系統が非常に多いが青系統は全くいない。
・ 地雷を踏む確立は、現在の所持金に反比例する。
・ 音楽の評価が高いゲームはそれだけで高評価。
・ どのキャラにもとってつけたような悲しい過去がある。
・ 青いショートカットのヒロインには、必ずどちらかが付随するのは、ボーイッシュな性格と縞ぱん。
・ ツンデレキャラには黒髪のロングが多い。
・ ピンクは淫乱。
緑はいらない子。
・ アホ毛の先っちょが後ろもしくは横を向いていたら、メイン格ヒロイン。
アホ毛の先っちょが前を向いていたら、実妹。(必ずしも主人公の実妹とは限らない)
・ エロゲライター。
ネタも勢いもある時期は長くて2、3年。あとは出涸らし。
・ 現実ではそんなことはほぼないが、エロゲとかでは双子の姉妹の妹が姉を姉さんと呼ぶことがよくある。
超展開はゲームだからの一言で済むのにこういうのは気になってしょうがない。
・ 縞パンツのヒロインには関連した物理的に痛い場面が必ず用意されている。
・ 結構な割合で幼なじみ、妹が多い。 もちろん妹は義理である。
・ 「ヒロイン」という言葉は通常では、「女主人公」であり1つの物語に0~2人程度が大半だが、
エロゲ・ギャルゲ界では攻略可能女性キャラそれぞれを指す。
最初これわかんなくてちょっと驚いた。
・ 予約特典でテレホンカードがもらえる。
・ エロが薄いゲームに限って信者が濃かったりする。
・ とっさに終了しようとすると確認ダイアログが出やがる。
・ エロ薄ゲーはエロが薄いのでは無くエロの期待がものすごく薄いゲームだ 。
・ 射精の瞬間何かよく分からない光を発する。
・ 絵が良いとシナリオは糞。
・ ヒロインの髪の色ありえない。 万有引力?なにそれ?な髪型。
・ 後から発売されるものの方がバグが少ないと分かっていても、つい初回版を買う。
・ 学校の前に坂がある。
・ 飲酒イベントがあると、普段大人しいキャラは絡み上戸。
ツンデレ系は無防備に酔い潰れて、寝言で主人公の名前を呼ぶ。
・ 主人公の男友達は大概一人、多くても2人程度。
・ 会話中のリアクションがやたら大きい。
・ 主人公は高確率でラストは非童貞。
・ 外道なキャラは高確率で悪役顔。
・ 主人公がファーストプレイですでにテクニシャン。
・ 主人公は巨ちん、そして透明。
・ 主人公の顔は平均以上。
・ 母親は必ず巨乳。
・ 最年長者が幼女にしか見えない。
・ 主人公と仲の良い男友達は、ゲーム前半にはよく絡んでくるが、後半には姿すら現さない罠。
・ 前半は個性たっぷりのヒロイン達に囲まれてにぎわう世界。
後半はなぜか人口が激減。
・ 全キャラ攻略し終わったあと、虚脱感に襲われる。
・ 年頃の男であるはずの主人公がオナヌーしない。
・ 街中はゴーストタウン。
・ 学校物の主人公が通うのは必ず○○学園。
・ お茶やジュースは主人公の股間に零れる。
・ 犬や猫を飼っているヒロインはいるが魚を飼っているのはほとんどいない。
・ キスをすると銀色の橋ができる。
・ 純愛系の主人公は少数の例外を除いて童貞&ヘタレ。
・ 大抵、友人の方が主人公より人格者。
・ 不細工な主役(男)に限って「お兄ちゃんと呼ばれてーな」と言う
・ もはや当たり前になってることだが・・・主人公には目が無い。
そして、主人公の体はときたま半透明になる(おもにプレイ中)。
・ めがねキャラはおとなしい。
ツインテールはやかましい。
・ 血の繋がった妹などいない。
・ 主人公の親友はたいてい勉強ができなくて遊び人だが気のよい奴。
・ 通常より箱が大きいゲームにおける初回限定版の豪華特典は大抵処分に困るようなもんばっか。
・ 許婚はたいていの場合、単身赴任中の父に原因があり学校で問題が起こる。
・ 天然ボケは乳がでかい。
・ 主人公の心理描写がやたら綿密。
たいてい帰宅部。
自宅から駅前が徒歩圏。
・ 主人公はいつも部屋の隅に立つ。
에로게의 법칙
http://teamsera.net/zboard/view.php?id=tos2&page=1&sn1=&divpage=1&category=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7
에서 리라쨩(http://newkoman.cafe24.com)님이 번역하신 것을 가져왔습니다.
개인적 삽질 +도 있을수 있습니다.
스스로 발견하거나 예전부터 회자된 에로게에 관한 법칙을 모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유를 따지는 등의 딱딱한 마인드는 빼고 갑시다.
* 괜찮은 히로인이 많다고나 할까, 왠지 버리고 싶은 쿠소 히로인이 없는 게임은 시나리오의
토대가 되는 세계관의 구축이 좋은 경우가 많다.
물론 일부의 히로인은 좀 아니더라도 다른 히로인이 훌륭한 게임도 있지만. . .
→ 진히로인은 폼이 아닙니다![....]
* [세세한 발매일 발표→연기로 인해 0월 무렵 발매]가 되면, 다음에는 [올해 안에 발매 or
봄발매, 여름 발매, 가을 발매, 겨울 발매]가 될 확률이 80%인 법칙.
→ 고어데이즈도 2달 연기. 현재 섬머데이즈도 2달쯤 연기.
* 주인공의 부모는 해외 출장으로 부재 중.
→ ... 시마이마같은경우 그렇지요. 뭐 자취같은 케이스도 있습니다만[...]
* 메인 히로인의 머리카락 색은 빨강 계통은 매우 많지만 파랑 계통은 전혀라도 해도
좋을만큼 드물다.
→ 격렬히 동감. 악하리와 아오이를 보자 OFL
역시 진히로인 루리코는 예외였던건가
* 지뢰를 밟을 확율은, 현재의 소지금에 반비례 한다.
→ ...애시당초 80%는 지뢰[....]
* 음악의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게임은 그것만으로도 (게임 전체의) 평가가 높게 매겨진다.
→ 음악만 가지고도 안습할수 있습니다 OFL
* 어떤 캐릭터든지 괴로울 정도로 슬픈 과거가 있다.
→ 에로게는 아니지만 Tears를 해보고 절실히 느낀 내용. 하지만 캐릭터에 따라선 이게 적용안되기도 합니다.
* 파란 단발머리의 히로인에게 반드시 붙는 두 가지, 보이시한 성격과 줄무늬 팬티.
→ 음? 세리카누님(파스텔챠임 컨티뉴)은 이렇지 않았는데[....]
* 츤데레 캐릭터 중에는 흑발의 긴 생머리가 많다.
→ 뭐, 가볍게 F모게임만 보더라도[......], 다만 최근 앨리스에서 제작중인 츤테레 가득의 모 게임은 제각각.
* 핑크는 음란, 초록은 필요 없는 애.
→ 아쉽게도 소라우타의 타마네는 스토리의 중심에 서 계셨습니다.
동급생의 미호를 생각하면 음란이라고 해야할지... -ㅅ-a
* 안테나 머리(원문은 アホ毛:역주)의 끝 부분이 뒤를 향하고 있으면, 메인급의 히로인.
안테나 머리의 끝부분이 앞을 향하고 있으면, 친누이동생.
(반드시 주인공의 친누이동생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 갑자기 생각나는 P모게임 3의 두 캐릭터.
역주: 정말?!
* 에로게 시나리오 작가 : 소재나 열정이 있는 시기는 길어야 2년. 그 다음부터는 재능의 고갈.
→ Xse의 그분도 그럴까요?
* 현실에서는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에로게에서는 쌍둥이 자매의 여동생이 언니를 언니라고
부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쌍둥이들은 대개 서로를 야!야! 하고 부르니까:역주)
차라리 아예 황당한 전개는 '게임이니까' 한마디로 끝내지만 이런 것은 계속 신경이 쓰인다.
→ 무시하는 경향 더 많았던걸로 기억.
* 줄무늬 팬티를 입은 히로인에게는 그와 관련된, 물리적으로 아픈 장면(충돌해서
넘어진다거나)이 반드시 준비되어 있다.
→ 오호 그렇군, 대부분 그랬구나![....], 그리고 대부분 오해로 사이가 틀어진다[....]
* 주인공은 꽤 높은 비율로 소꿉 친구나 여동생을 가지고 있다.
물론 여동생은 의남매이다.
→ 혹은 사촌지간.
* [히로인]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여주인공]을 가리키며 하나의 이야기에 0~2명 정도가
대부분이지만, 에로게나 갸루게에서는 공략 가능 여성 캐릭터 각각을 가리킨다. 처음에는
이것을 몰라 조금 놀랐었다.
→ 그래서 공략불가 넣고 그걸 슬쩍 가능으로 바꾸는 상술이 더 싫다[...]
* 예약 특전으로 전화 카드를 받을 수 있다.
→ 대부분이 이런케이스. T(삐-)2라던가 스(삐-)즈 라던가...
* 에로도가 낮은 게임일수록 열광적인 지지자가 많다.
→ 하긴, T사 게임들을 생각해보니...OFL
* (부모님의 출몰등의 이유로) 확 끄려고 하면 확인 다이얼로그가 뜬다.
(["게임을 종료하시겠습니까?"]등의:역주)
→ 훗, 모두 최소화가 최고다![...]
* エロ薄ゲ-는 에로도가 낮거나 야한 쪽으로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게임을 가리킨다.
→ 뭐, 그만큼 다른걸로 처리하는게 좋지만[...]
* 사정의 순간 무엇인가 이유를 알 수 없는 찬란한 빛이 나타난다.
→ 그 빛으로 우리도 크라이시스를 느끼란 말이냐!
* 그림이 좋으면 시나리오는 쓰레기.
→ 음음, 그래서 F(삐-)가 그 역을 잘 보여줬군.
* 현실세계에서는 히로인들의 머리카락 색이 존재할 수 없다.
"만유 인력? 그게 뭔데?" 싶은 머리모양도 그렇고.
→ 뭐, 실제로 그정도로 파란 머리카락은 찾기 힘듬. 천연핑크도 있을턱이 없고.
* 나중에 발매되는 버전 쪽이 버그가 적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무의식적으로 초회판을 산다.
→ ...그게 ㅇㅌㅋ심정.
* 학교 앞에 언덕이 있다.
→ 앞이든 뒤든, 있는경우가 80%
* 음주 이벤트가 있으면, 평상시 얌전한 캐릭터는 그 때문에 완전히 고주망태.
츤데레 계열 캐릭터는 무방비로 취한 채, 잠꼬대로 주인공의 이름을 부른다.
→ ....아아, P(삐-)P(삐-)게임에서 절실히 느낌. 덕분에 목소리 많이들어서 좋았지만
* 주인공의 남자 친구는 대개 한 명, 많아야 2명 정도.
→ 그린그린같이 3명이 주인공보다 더 설치는 케이스도 많다. 최근은 3명까진 가는듯
그러고 보면 그린그린 2인가 3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던것 같은데[.....]
* 회화를 할 때의 반응이 쓸데없이 크다.
→ ....뭐, 게임이니까
* 주인공은 높은 확률로 라스트는 비동정.
→ 어차피, 처음이라면서 테크니션을 보여주는 주인공도 있으니 할말있나[.....]
* 사마외도의 길을 걷는 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악역의 얼굴을 하고 있다.
→ 그래서 생긴대로 논다는 말도 있는법
* 주인공은 첫 경험을 할 때에도 벌써 technician.
→ 아아, 이게 사실이다!
* 주인공의 거시기는 거물이지만 투명하다.
→ 절대로 작다고 하는 히로인 못봤다.
* 주인공의 얼굴은 평균 이상.
→ 추남이면 성립부터 안되니 문제.
* 어머니 캐릭터들은 반드시 거유의 소유자.
→ ...아니, 여자는 사슴이라고 사슴![...일리가 있나]
* (히로인들은) 최연장자라고 해봤자 아직 어린 애로 밖에는 안보인다.
→ 음, 누님으로서의 매력을 잘 뿜어주는 경우도 다반사. 뭐 동안은 되고 있지만[...]
* 주인공과 사이 좋은 남자 친구는, 게임 전반에는 이벤트등에 곧잘 관련되곤 하지만 후반에는
얼굴조차 잘 나타내지 않는다.
→ 그래놓고는 막판에 뒷치기한다[....]
* 전반은 개성 충분한 히로인들에게 둘러싸여 떠들썩한 세계. 후반은 왠지 인구가 격감.
→ 아아, 너희도 아사구나!(아웃사이더 줄임말)
* 전 캐릭터를 다 공략한 뒤, 허탈감에 습격당한다.
→ 음, 뿌듯함이 가득한데?
* 제법 다 큰 녀석인 주인공이 자위를 하지 않는다.
→ 뭐, 게임 따라서는 하기도 하는데 말이지[...]
* 거리는 항상 유령도시.
→ NPC따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곳. OFL
* 학원물의 주인공이 다니는 곳은 반드시 00학원.
→ 으음, 학교라고 써줄때도 됐는데...
* 차나 쥬스는 항상 주인공의 가랑이 사이로 쏟아진다.
→ 혹은 상대에게 쏟는다.
*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히로인은 있지만 물고기를 기르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 ...개도 꽤 보기 힘들다고 생각.
* 키스를 하면 은빛의 다리가 생긴다.
→ ..아니, 그렇게 끈절할 리가 없는데 어떻게 만들 수 있는거야[....]
* 순애계의 주인공은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동정 & 쑥맥.
→ 그래놓고는 페로몬 전개 만빵.
* 대체로, 친구가 주인공보다 인격자.
→ 뭐, X급생같이 조낸 재수없는 조역도 있긴 했다.
* 이미 당연하게들 생각하는 것이지만···주인공에게는 눈이 없다.
그리고, 주인공의 몸은 때때로 반투명이 된다(주로 플레이 중에).
→ ...최근 주인공은 눈이 있는 주인공도 많다.
* 안경 캐릭터는 조용하다. 트윈 테일은 까탈스럽다.
→ 하긴, 그래놓고 뚜껑따이면 제일 시끄러운게 메가네코.
* 피가 이어진 여동생따윈 없다.
→ 피가 이어진 여동생따위, 필요할리 없잖아? -in 현시연
* 주인공의 친구는 대부분 공부를 포기한 건달같은 놈이지만 재미있는 녀석.
→ ....그린그린을 하자.
* 보통의 경우보다 큰 상자에 들은 게임의 초회 한정판 호화 특전은 대체로 처분이 곤란한
것들 뿐.
→ 예전 모 님은 (삐-)트의 물건을 샀다가 침대커버때문에 난감해하셨다.
* 약혼은 대부분의 경우, 홀로 어디론가 출장 간 아버지가 원인이 되며 약혼의 설정이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 뭐, 그래놓고 약혼자 때려치고 다른캐릭 공략하면 피만보지[....]
* 멍-하고 순진한 캐릭터(천연보케)들은 가슴이 크다.
→ 뇌를 안쓰니 영양이 가슴으로 간다는건가.
*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쓸데없이 자세하다. 대부분 특별한 클럽활동을 하지 않는다.
집에서 근처 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 주인공은 언제나 방 구석에 자리한다. (그래서 게임 화면에는 방의 전경이 잘 잡히지요:역주)
→ 방 좀 그만보고 주인공좀 보여줘어...
그냥 웃고 넘어가는 이야기. 그렇지만 뭐랄까, 씁쓸하기만 한 이야기
오늘 에로게 농담이란 걸 읽어보고 무지 웃고 있었답니다. 지식이 없으면 웃지도 못할 내용이긴 합니다만
....아아, 내가 왜 그걸 이해하고 있던거지 OFL
으음.. 뭐 시험공부하다 기분전환한셈 치고 다시 공부 들어갑니다![....]
'게임이야기 > 미소녀 게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グリンスヴァールの森の中 ~ 成長する学園 ~ 체험판 등장. (6) | 2006.05.18 |
---|---|
Air 한패작업 중지 (8) | 2006.04.21 |
沙耶の唄(샤아의 노래)는 한글화 중. (4) | 2006.04.08 |
피아 G.O 관련 잡담. (8) | 2006.01.07 |
2005년 미소녀 게임 감상. (6) | 200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