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과 함께-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Vita TV 질렀습니다.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예매기간 넘어갔는데....아직도 예약특전 남아있다는 말에 혹해서 벨류팩 질렀네요.3DS 질러서 몬헌4 해야지 생각했건만 이쪽으로 온 큰 이유중 하나는 하나입니다. FALCOM. 이놈의 게임음반회사 하나가 절 들었다 놨다 하는게 문제죠. 요즘은 PS3판도 내고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_=) =3여담으로 HDMI 지원하는 모니터가 없는고로 D-SUB 젠더로 출력시키고 사운드는 블루투스로 해결할 생각입니다.DVI 젠더를 쓰지 않는 이유는 본체가 듀얼모니터 사용중이라 남는 단자가 D-SUB뿐... ㅇㅈㄴ 처음에는 동시에 해결되는 젠더를 구할까 고민했는데 블루투스 지원된다는 사실을 깜박하고 있었더군요.평소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쓰던 헤드셋을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헤헤.... 여담으로 요즘은 모바.. Dell Venue 8 Pro 사용기 여러사정과 제 게으름으로 글 작성이 늦어졌습니다. 性스런 날따위 있는 사람들이나 즐기라 하고, 전 다른거나 가지고 놀겁니다(먼산) 구매 자체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지르고 제 손에 오는데는 열흘쯤 걸렸네요.그런데 지르고 나서 도착하자마자 레노버 mixx2나 에이서 w4이 국내발매되서 배는 좀 아프네요.(관세랑 등등 다 내고나니 국내 판매가랑 별 차이가 없더라능..) A/S 문제도 있고 구성품도 그쪽이 더 화사해서...ㅠㅠ 대신 차이점이라면 베뉴8의 경우는 64G micro SD를 지원합니다.mixx2나 w4는 32g까지, 대신 w4는 hdmi 출력을 지원하므로 다들 일장일단이 있는거죠. 일단 구성으로는 본체 + 케이스(8인치 공용) + 액정필름 1장&펜3개 번들으로 구했습니다. 배송비랑 관세 등등 다치니까 .. 블랙 프라이데이의 지름이란 무섭군요. 정신차리고 나니 지름이 이렇게.........글로벌카드로 질러서 국내배송 무료도 가능했다면 좋겠지만 북미한정 물건이다 보니 ㅈㅈ.....배송대행으로 조금 웃돈이 들어갈듯 싶네요. 일본쪽 구매는 여럿 해봤지만 천조국쪽은 신기한게 결제시 한국 환폐단위로 보여주네요.지름의욕을 더욱 마이너스 시키긴 했지만 제 게으름을 위해서 질렀습니다.겨울에 이불 밖으로 나가는건 귀찮단 말이죠... ㅇㅈㄴ 이제 누워서 롤을! 에로게를 할수있어!!폰으로 스카이프 돌리는건 귀찮으니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놀면 딱이겠네요.액정필름은 아마존 직배송이 아니라 다른 링크에 있습니다.아마 관세랑 다 붙으면 46~7만 가까이 될듯 싶은데, 남은 건 일시불을 할부전환 걸어두면 될거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으로 했더니 막혀서... 내.. SRW OG XAM-007S Fairlion Type-S 프라 관련으로 글을 적는 건 오랫만이네요. 예전에 갓건달 드립 치고나서 사이사이 몇개 더 만들긴 했습니다.다크 판도라와 AGE-1을 만들었는데, 이건 피규어 합체용으로 만들고는 정작 합체시킬 피규어가 없다는 안습한 상황이...이번 포스팅의 페어리온S는 지른 지 1년쯤 된 물건입니다. 발매는 2009년 여름쯔음 되서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구매 동기는 셀프 생일선물. 흐르는 습기는 무시하셔도 됩니다(어라) 고토부키야 제품이 욕을 많이 먹기는 해도 설마 이것도 심하겠냐 싶어 가벼운 마음으로 개봉해서 작업하다 지옥을 봤습니다.반다이 프라모델도 SD만 만들기는 해도 2008년 물건이 꽤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나 런너 상태를 보여주는데, 페어리온은.... 이 물건은 레알 니퍼 없으면 못만듭니다. 덤으로 찌꺼기 .. runix Reed 헤드폰 사용기. ※본 감상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주관에 의존해 쓰였습니다. 100% 확실한 사실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기존에 쓰던 이어폰(KSC-75)이 사망해서 별 수 없이 새로 물건을 구했습니다.제가 이어폰을 망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선 부분, 특히 접속부분 근처의 영역을 당기거나 하는 일이 있다보니 블루투스를 해볼까 싶어 물건을 뒤졌습니다. 이어폰은 한쪽만 있는 게 많아서(....) 헤드폰으로 뒤져보니 가격대가 좀 높더군요.일단 블루투스 기기가 폰 뿐인지라 가능하면 3.5파이 단자도 지원했으면~ 싶어 뒤지니 이번에 소개할 물건이 나오더군요.대충 6만원 정도로 구매 가능하며, 사실 블루투스 헤드폰 치고는 싼편입니다. 택배 배송이 저렇게 오더군요. 전 올 블랙 모델이라 안도 검게 나옵니다.아쉬운 .. 고스트 메신저 1화를 질렀습니다. ...새벽에 PV영상이나 성우 인터뷰들을 보고 있다보니 갑자기 질러야겠다! 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나니 이 상황. 이제 배송만 기다리고, 즐겁게 보는 일만 남았군요 ^ㅁ^ ....그전에 부모님이 태클걸면 뭐라고 변명해야되려나(.....) 망년회 등등으로 돈도 휙휙 빠져나갈텐데... ㅇㅈㄴ 어쨌든 이런 보탬이 모여서 2화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악하악 그보다 넷북 산다는 초기의 계획은 저 너머로 날라가 버린듯.... 용돈만 조금 더 줄이고 포기하면 될것도 같습니다만; 지르시는 분들께 한마디. 인터파크도 예약됩니다. 모니터를 새로 구했습니다. 트위터쪽에는 올렸습니다만, 최근에 모니터가 사망했습니다. A/S라도 받을까 했는데 제조사가 망한 상황. 한달 전쯤부터 화면이 잘 안나오길레 조금씩 손대서 처리했는데, 더이상 답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새로 하나 사야겠구나.. 생각하면서 이리저리 뒤져 봤습니다. 처음에는 중고로 하나 지를까- 하면서 다나와 장터를 보니 19인치 메이커가 10만 선이더군요. 그러다 후배가 알파스캔 22인치 중고 살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길레 가격을 들으니 14만. 1년 반쯤 쓴 물건인지라 이걸 살까 고민하던 차에 다나와를 한번 돌려봤습니다. 현무정보통신에서 나온 LCD 계통이 치트키 수준으로 가격이 싸더군요. 지금 쓰는 것은 현무정보통신에서 나온 Diamond HM-5205W로 신규메이커입니다. 알파스캔이나 다른 브랜드쪽 하청.. JAM Project 10주년 콘서트 MAXIMIZER 한국공연 후기. 올해로 10주년. Japan Animation song Maker Project(줄여서 JAM Project)의 3번째 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올라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알바 쉬는날을 맞춰놨는데 사람 한명 그만둬서 못갈뻔 했다가.... [그냥 일 때려치겠다] 드립치고 났더니 사람이 새로 들어왔더군요(.....) 덕분에 갈 수 있었습니다. 이건 참 다행이었죠 =_= mp3도, 디카도 사망해서 아무것도 건진 게 없습니다. 그나마 사진은 폰카로 찍었습니다만 구형인지라 화질이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로 망했군요 ㅇ>-< 감상이 늦게 올라온건 제가 지방에 사는 탓도 있고, 알바시간에 쫒기다 보니 포스팅할 시간 만들기가 좀 빡빡했습니다.(실제로 콘서트 끝나고 바로 부산 내려와서 5시간쯤 자고 나서 바로 출근했..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