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과 함께-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름신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또한 파산과 함께) 오싹해지는 임팩트! 핫핫핫 질러버렸습니다(....) 신학기인데 가방 사는걸 깜박했더군요 -ㅅ-;; 거기에 운동하는데 쓰기 위해 시간재기용 시계도 안샀던터라 새로 하나 질렀습죠(....) 운동하는데 시간을 왜 재느냐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사체용 연습법을 써볼까 해서.. -_-;; (분마다 횟수를 한번씩 늘려가면서 푸샵하는 것입니다만 갈수록 힘들더군요 -_-;;) 아마 개학식날 당일 올것 같습니다만.... 그날 안오면 집에 있는 여분가방 들고 어떻게라든 해봐야죠 ^^; 안온다고 해도 어차피 첫강의니 별말 없을거고(...) P.S - 2월 가득채우기 성공이네요 >ㅅ< 왠지 뿌듯(...) 질러라! 그리고 달아라!! 지름신의 가호와 함께 부컴으로 가서 컴 부품을 몇개 샀답니다 'ㅅ' 수능이 끝나고 하드/그래픽 카드를 바꿨던터라 남은건 메인보드/CPU! 이렇게 각오하고 가서 뒤적뒤적..... 예산은 35만... 심하면 40만까지 생각할까... 하는 각오로 -ㅅ- 도착해서 판매원과 이리저리 말해보고 견적 잡고 하는데... 싸게 잡는다 했더니 AMD를 추천하더군요; CPU - AMD 64비트 애슬론 3000+ Motherboard - VIA SUMMIT(...일듯;) 음... 저런 견적이였는데 말이죠.. 메인보드가 DDR 전용이라길레 별수없이 렘도 추가 -_-;; 거기에 파워 서플라이+CD R/W 하고나니 386000원이 나오더군요 -ㅅ-; 별 생각없이 계산하다 보니 만원이 부족해 같이 온 친구에게 빌렸(....) ..... 질러라! 그리고 달아라!! 지름신의 가호와 함께 부컴으로 가서 컴 부품을 몇개 샀답니다 'ㅅ' 수능이 끝나고 하드/그래픽 카드를 바꿨던터라 남은건 메인보드/CPU! 이렇게 각오하고 가서 뒤적뒤적..... 예산은 35만... 심하면 40만까지 생각할까... 하는 각오로 -ㅅ- 도착해서 판매원과 이리저리 말해보고 견적 잡고 하는데... 싸게 잡는다 했더니 AMD를 추천하더군요; CPU - AMD 64비트 애슬론 3000+ Motherboard - VIA SUMMIT(...일듯;) 음... 저런 견적이였는데 말이죠.. 메인보드가 DDR 전용이라길레 별수없이 렘도 추가 -_-;; 거기에 파워 서플라이+CD R/W 하고나니 386000원이 나오더군요 -ㅅ-; 별 생각없이 계산하다 보니 만원이 부족해 같이 온 친구에게 빌렸(....) .....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