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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과 함께-

Vita TV 질렀습니다.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예매기간 넘어갔는데....

아직도 예약특전 남아있다는 말에 혹해서 벨류팩 질렀네요.

3DS 질러서 몬헌4 해야지 생각했건만 이쪽으로 온 큰 이유중 하나는 하나입니다.


FALCOM. 이놈의 게임음반회사 하나가 절 들었다 놨다 하는게 문제죠. 요즘은 PS3판도 내고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_=) =3

여담으로 HDMI 지원하는 모니터가 없는고로 D-SUB 젠더로 출력시키고 사운드는 블루투스로 해결할 생각입니다.

DVI 젠더를 쓰지 않는 이유는 본체가 듀얼모니터 사용중이라 남는 단자가 D-SUB뿐... ㅇㅈㄴ

처음에는 동시에 해결되는 젠더를 구할까 고민했는데 블루투스 지원된다는 사실을 깜박하고 있었더군요.

평소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쓰던 헤드셋을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헤헤....


여담으로 요즘은 모바일구매하면 좀 더 싸게 해주는 케이스가 많은데....

정작 발급 자체는 어렵더군요. 발급받는데 발급지연이 계속 걸려서 때려치고 PC로 구매했습니다.

간단하게 결재합시다< 라며 만들어두고는 정작 결재하는 사람이 편하질 않아요... -_-


뭐, 어쨌든 6개월 할부로 질렀습니다. 남은 건 그 사이에 취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이군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