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보기 시작한 애니, CLAYMORE 이야기입니다.
성우는 그저 그렇겠지 하고 하나도 성우진 체크도 않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크레아에 '쿠와시마 호우코'씨를 필두로, 각종 호화성우진을 마구마구 뿌려넣더군요.
단역인 엘레나(크레아의 클레이모어 동기)에 카와스미씨를 넣지않나, 환영의 밀리아가 키쿠코 누님이지 않나..
테레사에는 박로미씨를 기용하더군요. 인코딩 동영상 사이즈가 좀 안습이라 성우진을 100% 파악하는데는 문제가 넘쳐 흐릅니다만 이 정도라는건... ㅇㅈㄴ
그리 호응이 없는 작품(적어도 국내에선)에 의외의 호화성우진, 이것이야말로 완전 좌절 스토리의 직행....
뭐, 그래도 카와스미씨도 더 안나오고 해서 그냥 성우진은 대충보고 넘깁니다.
그래도 확실히 화사한건 좋아요. 느낌이 확- 살아나니까요.
성우는 그저 그렇겠지 하고 하나도 성우진 체크도 않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크레아에 '쿠와시마 호우코'씨를 필두로, 각종 호화성우진을 마구마구 뿌려넣더군요.
단역인 엘레나(크레아의 클레이모어 동기)에 카와스미씨를 넣지않나, 환영의 밀리아가 키쿠코 누님이지 않나..
테레사에는 박로미씨를 기용하더군요. 인코딩 동영상 사이즈가 좀 안습이라 성우진을 100% 파악하는데는 문제가 넘쳐 흐릅니다만 이 정도라는건... ㅇㅈㄴ
그리 호응이 없는 작품(적어도 국내에선)에 의외의 호화성우진, 이것이야말로 완전 좌절 스토리의 직행....
뭐, 그래도 카와스미씨도 더 안나오고 해서 그냥 성우진은 대충보고 넘깁니다.
그래도 확실히 화사한건 좋아요. 느낌이 확- 살아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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