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뻥 안까고 이상황.
겨울님네에서 트랙뷁해옵니다.
이것은 좋은 일이군요. 우리의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작년에 현랑따위에게 졌던 악몽따위, 떨치게 해 주는군요.
현랑따위 필요없어, 우리에겐 쿄우만 있으면 되요(....라지만, 쿄우빠는 아닙니다)
클라나드 1기부터 모든 쿄우빠들이 바래왔던 꿈. 아아... 살아있길 잘했어(먼산)
그렇지만, 전 일단 눈앞의 중간고사 공부부터 하러가야(어기적 어기적)
하지만 제 옆의 싸구려에서 조큼비싼 커피는 어느세 미지근해져 적잖이 속이 쓰리게 하는군요.
(블랙이니 당연한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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