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이미지 넣는게 귀찮아서 이런다기보다는, 맨날 스샷 찍는걸 깜박하고 있습니다.(먼산)
이번에는 형이 내려와서 컴을 뺏긴지라, 늦게 쓰는 상황입니다. 거의 2화까지 나와버렸고...
...연희무쌍은 벌써 3화까지 떠버린 현실입니다(으아아아아악)
1. 一騎当千 XTREME XECUTOR(일기당천 4기)
마맹기! 마맹기! 그 외는 이미 아오안(먼산)
볼수록 성우진이 조금 현란한듯한 느낌도 들지만, 그에 비하면 주공근 성우가 불쌍합니다.
(그러나 진삼가면 관우옹...)
2. 真・恋姫†無双~乙女大乱~ (진 연희무쌍 ~소녀대란~)
1기에 나오지 않던 캐릭터들이 나와서 꽤 마음에 듭니다.
닥치고 오나라 나오니까 진리입니다. ....라지만, 3화부터군요;
유비군은 작작나오고, 오나라 라인업을 늘려달라고오오오!!
원작은 황건적 때려잡다가 때려쳐서 진연희도 못했습니다만, 보케 여몽도 나름 좋네요.
빨리 주태 내보내 주태를! 진삼의 사기캐 주태를 달라고!
3. HEROMAN
양키삘이 뿡뿡뿡 뿡뿡뿡 뿡뿡뿡뿡뿡!(음?)
같은분기 양키삘링인 트랜스포머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작화도 나름 괜찮고, 캐릭도 나름 원츄 'ㅅ')b
4. B型H系 (B형 H계)
유카링이! 유카링이 에로에로 연기라니!!
요즘들어 왜이러나요. 으흑흑흑 ㅇㅈㄴ
5. 会長はメイド様!(회장님은 메이드!)
이게 애니가 나올정도의 물건인가- 하면 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머님 성우가 카와스미씨인지라, 별수없이 보긴 합니다만..... ㅇㅈㄴ
최근에 드라마CD를 구해서 들었는데, 2화 내용이 메인라 좀 깜짝 놀랐습니다.
애니는 20분인데, 어째서 드라마CD는 50분이나 먹는 기염을 토하는지(음?)
6. い ちばんうしろの大魔王(언젠가는 대마왕)
주인공에게 애념을.
운수가 없으면 엎어저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절로 생각나는 캐릭터입니다.
7. Angel Beats!
생각보다 상식적인 느낌인데, 유릿페에서 하루히가 겹쳐지는건 저 뿐인가요?
천사의 정체는 질렀이었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참고 : http://memoring.egloos.com/4369708 )
8. トランスフォーマー アニメイテッド(트랜스포머 에니메이티드)
그지깽깽이 트랜스포머인데, 오프닝이 JAM Project라서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옵티머스 얼굴이 삼각인게 마음에 안드네요.
9. 薄桜鬼
그저 웃습니다. 그냥 신선조 꽃돌이만 보면 되는거죠. 예.
10. SD ガンダム三国伝 Brave Battle Warriors(SD건담 삼국지)
뭐시라? EZ-08이 공손찬이라니! 으아니! 챠! 이럴수가 없어!
[ System : 霧影의 정신에 강렬한 고통이 가해집니다 ]
개인적으로 우주세기 건담에서는 EZ08 만세인데, 꿈도 희망도 없어요....
아, 그런데 짐이 '양민'인 점은 재미있네요. 밥먹고 사는 건달들도 이해는 안가지만 신기하고.
11. WORKING!!
'남자는 때린다능'과 '12살이하만 흥미있음.', '모든게 귀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난 작지 않다능!'
'점장님 만세!' 가 모인 카오스 애니입니다.(어?)
그런데 여기서 1)이 2)에게 보이는 행동이 사랑에 빠진 반응인데 1)은 2)가 싫다능! 이 참 마음에 듭니다.
12. 荒川アンダー ザ ブリッジ(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뭐랄까.. 비정상을 걸으면서 어느 면에서는 미묘한 상식. 니체아저씨가 갑자기 떠오르는 상황입니다.
으왕ㅋ굳ㅋ. 여러모로 언벨런스한 괴악한 애니입니다만, 밉지 않네요.
13. kiss×sis
그저 웃습니다. 아즈냥! 넌 이런 캐릭터가 아니잖아!
(아즈냥 성우가 아코랍니다...)
14. 閃光のナイトレイド(섬광의 나이트레이드)
뭔가 하드보일드함이 마음에 듭니다. 우와우와 'ㅅ')b
15. 迷い猫オーバーラン!(미야괭이 오버런!)
츤데레 소꿉친구 & 갑부로리 & 길냥이(음?)
덤으로 누님의 파티쉐 솜씨가 참 멋지네요. 저정도까지 막장인걸 보기엔 참 힘들달까...
금방 구운 스폰지케이크를 커팅하고 생크림 바르는게 어불성설입니다만.
제빵에선 어떤 빵이든 식힌 후에 삽질을 시작합니다(먼산)
16. RAINBOW 二舎六房の七人(RAINBOW 2사6방의 7인)
오랫만에 즐길만한 진지한 물건이 나타났습니다.
상당히 씁쓸한 물건이기는 하지만, 그걸 참고 나서 나오는 멋진 부분이 끝내주거든요.
2화까지의 느낌은 '뿅가죽네!'
차분한 하야시바라 메구미 누님의 나레이션이 애니의 칙칙한 분위기와 너무 처절하게 맞아떨어져서 전율에 떨고 있답니다 'ㅅ')b
17. けいおん!!(케이온 2기)
업그레이드되긴 했는데, 오프닝/엔딩의 영상만 마음에 드네요.
본편 내용은 여전히 교토의 명불허전. 그렇지만 곡은 영 끌리질 않네요. 1기때랑 같은 사람이건만....
2기는 왠지 유이가 졸업하는걸로 끝날것같은 예감이 들어 씁쓸-합니다.
덤으로 케이온 성우진은 유이 성우 빼고는 별로 튀지를 못하더군요. 위키를 뒤졌지만 여전히 단역들...ㅇ>-<
18. 裏 切りは僕の名前 を知っている(배신은 나의 이름을 알고있다)
BL삘이 나서 도망치고싶어요.
자... 이제 1/4분기 끝난 애니들 감상도 정리를 슬슬 해봐야할텐데..... 이건 주말중에 해야겠네요;
시험기간이고, 요즘 읽어야 되는 전공관련 책이 너무 많아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재미난게 아니라 죄다 철학서적이라...)
이번에는 형이 내려와서 컴을 뺏긴지라, 늦게 쓰는 상황입니다. 거의 2화까지 나와버렸고...
...연희무쌍은 벌써 3화까지 떠버린 현실입니다(으아아아아악)
1. 一騎当千 XTREME XECUTOR(일기당천 4기)
마맹기! 마맹기! 그 외는 이미 아오안(먼산)
볼수록 성우진이 조금 현란한듯한 느낌도 들지만, 그에 비하면 주공근 성우가 불쌍합니다.
(그러나 진삼가면 관우옹...)
2. 真・恋姫†無双~乙女大乱~ (진 연희무쌍 ~소녀대란~)
1기에 나오지 않던 캐릭터들이 나와서 꽤 마음에 듭니다.
닥치고 오나라 나오니까 진리입니다. ....라지만, 3화부터군요;
유비군은 작작나오고, 오나라 라인업을 늘려달라고오오오!!
원작은 황건적 때려잡다가 때려쳐서 진연희도 못했습니다만, 보케 여몽도 나름 좋네요.
빨리 주태 내보내 주태를! 진삼의 사기캐 주태를 달라고!
3. HEROMAN
양키삘이 뿡뿡뿡 뿡뿡뿡 뿡뿡뿡뿡뿡!(음?)
같은분기 양키삘링인 트랜스포머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작화도 나름 괜찮고, 캐릭도 나름 원츄 'ㅅ')b
4. B型H系 (B형 H계)
유카링이! 유카링이 에로에로 연기라니!!
요즘들어 왜이러나요. 으흑흑흑 ㅇㅈㄴ
5. 会長はメイド様!(회장님은 메이드!)
이게 애니가 나올정도의 물건인가- 하면 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머님 성우가 카와스미씨인지라, 별수없이 보긴 합니다만..... ㅇㅈㄴ
최근에 드라마CD를 구해서 들었는데, 2화 내용이 메인라 좀 깜짝 놀랐습니다.
애니는 20분인데, 어째서 드라마CD는 50분이나 먹는 기염을 토하는지(음?)
6. い ちばんうしろの大魔王(언젠가는 대마왕)
주인공에게 애념을.
운수가 없으면 엎어저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절로 생각나는 캐릭터입니다.
7. Angel Beats!
생각보다 상식적인 느낌인데, 유릿페에서 하루히가 겹쳐지는건 저 뿐인가요?
천사의 정체는 질렀이었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참고 : http://memoring.egloos.com/4369708 )
8. トランスフォーマー アニメイテッド(트랜스포머 에니메이티드)
그지깽깽이 트랜스포머인데, 오프닝이 JAM Project라서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옵티머스 얼굴이 삼각인게 마음에 안드네요.
9. 薄桜鬼
그저 웃습니다. 그냥 신선조 꽃돌이만 보면 되는거죠. 예.
10. SD ガンダム三国伝 Brave Battle Warriors(SD건담 삼국지)
뭐시라? EZ-08이 공손찬이라니! 으아니! 챠! 이럴수가 없어!
[ System : 霧影의 정신에 강렬한 고통이 가해집니다 ]
개인적으로 우주세기 건담에서는 EZ08 만세인데, 꿈도 희망도 없어요....
아, 그런데 짐이 '양민'인 점은 재미있네요. 밥먹고 사는 건달들도 이해는 안가지만 신기하고.
11. WORKING!!
'남자는 때린다능'과 '12살이하만 흥미있음.', '모든게 귀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난 작지 않다능!'
'점장님 만세!' 가 모인 카오스 애니입니다.(어?)
그런데 여기서 1)이 2)에게 보이는 행동이 사랑에 빠진 반응인데 1)은 2)가 싫다능! 이 참 마음에 듭니다.
12. 荒川アンダー ザ ブリッジ(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뭐랄까.. 비정상을 걸으면서 어느 면에서는 미묘한 상식. 니체아저씨가 갑자기 떠오르는 상황입니다.
으왕ㅋ굳ㅋ. 여러모로 언벨런스한 괴악한 애니입니다만, 밉지 않네요.
13. kiss×sis
그저 웃습니다. 아즈냥! 넌 이런 캐릭터가 아니잖아!
(아즈냥 성우가 아코랍니다...)
14. 閃光のナイトレイド(섬광의 나이트레이드)
뭔가 하드보일드함이 마음에 듭니다. 우와우와 'ㅅ')b
15. 迷い猫オーバーラン!(미야괭이 오버런!)
츤데레 소꿉친구 & 갑부로리 & 길냥이(음?)
덤으로 누님의 파티쉐 솜씨가 참 멋지네요. 저정도까지 막장인걸 보기엔 참 힘들달까...
금방 구운 스폰지케이크를 커팅하고 생크림 바르는게 어불성설입니다만.
제빵에선 어떤 빵이든 식힌 후에 삽질을 시작합니다(먼산)
16. RAINBOW 二舎六房の七人(RAINBOW 2사6방의 7인)
오랫만에 즐길만한 진지한 물건이 나타났습니다.
상당히 씁쓸한 물건이기는 하지만, 그걸 참고 나서 나오는 멋진 부분이 끝내주거든요.
2화까지의 느낌은 '뿅가죽네!'
차분한 하야시바라 메구미 누님의 나레이션이 애니의 칙칙한 분위기와 너무 처절하게 맞아떨어져서 전율에 떨고 있답니다 'ㅅ')b
17. けいおん!!(케이온 2기)
업그레이드되긴 했는데, 오프닝/엔딩의 영상만 마음에 드네요.
본편 내용은 여전히 교토의 명불허전. 그렇지만 곡은 영 끌리질 않네요. 1기때랑 같은 사람이건만....
2기는 왠지 유이가 졸업하는걸로 끝날것같은 예감이 들어 씁쓸-합니다.
덤으로 케이온 성우진은 유이 성우 빼고는 별로 튀지를 못하더군요. 위키를 뒤졌지만 여전히 단역들...ㅇ>-<
18. 裏 切りは僕の名前 を知っている(배신은 나의 이름을 알고있다)
BL삘이 나서 도망치고싶어요.
자... 이제 1/4분기 끝난 애니들 감상도 정리를 슬슬 해봐야할텐데..... 이건 주말중에 해야겠네요;
시험기간이고, 요즘 읽어야 되는 전공관련 책이 너무 많아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재미난게 아니라 죄다 철학서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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