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간 레포트 쓴다고 별의별 쇼를 다 했습니다(...현재상황 밤새고 2시간 잔채로 버티고 있습니다 -ㅅ-;)
정치학원론 잊지않겠다 ㄱ -
...이렇게 말해도 다음 수업이 이틀 뒤라 수업준비를 열심히 해야....
꽤 깐깐한 교수님이라 쉽지가 않군요 -3-
자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ㅅ'
그간 학교에 왔다갔다 하면서(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다 보니;) 드라마 CD를 구해 듣고 있었답니다 'ㅅ'
그 첫번째는 마호라바 드라마 CD - 여행이다, 사건이다, 마호라바다!!
일단은 역시 지난번에 썼던 포스팅에도 있습니다만... 화사한 성우진은 너무나 멋졌어요 ;ㅅ;
시미즈씨의 귀여운 아사미 & 카와스미씨의 생활력 제로연기가 멋졌답니다 +ㅅ+)
(아쉬운건 코즈에 인격중 나나코만 나와서 불만인; 사키 나왔으면 대박이였을텐데 ㄱ -)
.....죠니는 의외로 대사가 그다지 없어서 존재감이 없더군요 -3-)
어쨌든 타마-수사관-모모노 셋이서 부르는 노래가 압권이였(...)
두번째로는 로젠 메이든 - 탐정
올해 2/9에 나온 그나마 미지근한(...) 것이긴 합니다만 내용은 좀...;
솔직히 쿤쿤 찾기라 꽤나 당황 (-_-);; 다만 TV판과는 세계관이 다른지 정원사 자매가 나왔음에도 둘 다 램피카와 스이 드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창성석은 탐정학원 들어가도 될듯 >ㅅ<
그 이후에 개인 파트로 일기인듯 한게 있습니다만....
히나 이치고는 좀 부담스럽네요... 성우악몽이(..덜덜덜)
개인적으로는 이 중에서 스이세세키쪽이 좋았답니다 'ㅅ'(이쪽도 성우압박이 있지만 이미 다른데서 무너졌으니;)
수은등의 경우는 역시 아버님에 대한 러브리 광선 발사중이네요(먼산)
세번째로는 양의 노래 2장을 들었지요 'ㅅ'
역시 본지 읽은지 꽤 된 작품이다 보니 좀 흐릿흐릿해집니다(...) 그렇지만 역시 메구미 누님과 세키씨의 연기는 멋졌어요 >ㅅ<)b
아직도 귓속에서 이 대사가 멤도는군요.....
'우리는 늑대가 아니에요, 송곳니를 가진 양일 뿐이죠'(개인적으로 양의 노래에서 최고 명대사라 생각한다는 >ㅅ<)
일단은 이것도 3장을 들어야 완결이 나겠네요... -_-)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돌아오면서 들은 피아당근캐럿 3 사야카 드라마 CD - 추억속의 여름의 낙서 입니다;
피아3는 세이브의 압박으로 질리~~도록 플레이한 게임이였습니다만 역시 드라마 CD를 들을때는 감동이... ㄱ -
PC판을 베이스로 하면서 조금 각색된 부분이 있습니다;
게임 초반부의 갈까말까 고민하는 부분에서 그냥 말안하고 둘이서 4호점이 있는 미사키해안에데이트구경을 가는군요; 그때 주인공이 4호점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ㅅ'
더 이상은 게임 내용 네타가 포함될것 같으니 뺍니다 //ㅅ//
어쨌든 게임을 하고 듣는게 좋으실거에요 -_-;; 그간 생략되는 이벤트나 대사가 좀 많으니(... 정말 전개가 순식간에 휙휙...)
그런데 막상 듣다보니 미하루랑 나나랑 나츠키는 어디갔...(아마노야 히든이니 패스지만;)
뭐 어쨌든 사토미 누님이 나오셨으니 만세입니다 /ㅅ|
P.S - 해피레슨도 코믹스 정발되네요(...) 역시 무찡 스토리로 가는걸지;
정치학원론 잊지않겠다 ㄱ -
...이렇게 말해도 다음 수업이 이틀 뒤라 수업준비를 열심히 해야....
꽤 깐깐한 교수님이라 쉽지가 않군요 -3-
자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ㅅ'
그간 학교에 왔다갔다 하면서(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다 보니;) 드라마 CD를 구해 듣고 있었답니다 'ㅅ'
그 첫번째는 마호라바 드라마 CD - 여행이다, 사건이다, 마호라바다!!
케이스(...)
시미즈씨의 귀여운 아사미 & 카와스미씨의 생활력 제로연기가 멋졌답니다 +ㅅ+)
(아쉬운건 코즈에 인격중 나나코만 나와서 불만인; 사키 나왔으면 대박이였을텐데 ㄱ -)
.....죠니는 의외로 대사가 그다지 없어서 존재감이 없더군요 -3-)
어쨌든 타마-수사관-모모노 셋이서 부르는 노래가 압권이였(...)
두번째로는 로젠 메이든 - 탐정
올해 2/9에 나온 그나마 미지근한(...) 것이긴 합니다만 내용은 좀...;
솔직히 쿤쿤 찾기라 꽤나 당황 (-_-);; 다만 TV판과는 세계관이 다른지 정원사 자매가 나왔음에도 둘 다 램피카와 스이 드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창성석은 탐정학원 들어가도 될듯 >ㅅ<
그 이후에 개인 파트로 일기인듯 한게 있습니다만....
히나 이치고는 좀 부담스럽네요... 성우악몽이(..덜덜덜)
개인적으로는 이 중에서 스이세세키쪽이 좋았답니다 'ㅅ'(이쪽도 성우압박이 있지만 이미 다른데서 무너졌으니;)
수은등의 경우는 역시 아버님에 대한 러브리 광선 발사중이네요(먼산)
세번째로는 양의 노래 2장을 들었지요 'ㅅ'
역시 본지 읽은지 꽤 된 작품이다 보니 좀 흐릿흐릿해집니다(...) 그렇지만 역시 메구미 누님과 세키씨의 연기는 멋졌어요 >ㅅ<)b
아직도 귓속에서 이 대사가 멤도는군요.....
'우리는 늑대가 아니에요, 송곳니를 가진 양일 뿐이죠'(개인적으로 양의 노래에서 최고 명대사라 생각한다는 >ㅅ<)
일단은 이것도 3장을 들어야 완결이 나겠네요... -_-) =3
피아당근3
피아3는 세이브의 압박으로 질리~~도록 플레이한 게임이였습니다만 역시 드라마 CD를 들을때는 감동이... ㄱ -
PC판을 베이스로 하면서 조금 각색된 부분이 있습니다;
게임 초반부의 갈까말까 고민하는 부분에서 그냥 말안하고 둘이서 4호점이 있는 미사키해안에
더 이상은 게임 내용 네타가 포함될것 같으니 뺍니다 //ㅅ//
어쨌든 게임을 하고 듣는게 좋으실거에요 -_-;; 그간 생략되는 이벤트나 대사가 좀 많으니(... 정말 전개가 순식간에 휙휙...)
그런데 막상 듣다보니 미하루랑 나나랑 나츠키는 어디갔...(아마노야 히든이니 패스지만;)
뭐 어쨌든 사토미 누님이 나오셨으니 만세입니다 /ㅅ|
P.S - 해피레슨도 코믹스 정발되네요(...) 역시 무찡 스토리로 가는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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