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전에 한번 올려야 했는데 깜박하고 넘어가 버렸네요 -_-;;
어쨌든 간략하게 써 둡니다.
이슈는 기본적으로 전투보다는 생산쪽에 초점을 맞춘 캐릭터랍니다.
수능이 끝난 다음 블스를 하려고 만들었는데 은근히 전투가 힘들어서 말입니다[.....]
아볼9랭만 올리고 나머지는 컨트롤만으로 버티는 빈약성 캐릭터였죠 =ㅂ=
컴뱃 E랭+아볼9랭만으로 바리 3층까지 뚫어가면서 광을 마구마구 캤었지요;;
블스 C랭을 찍은 이후로는 대충대충 쓰는 정도. 키리로 전투가 질려갈 즈음에 이슈를 키우자!는 기괴한 발상이 들었답니다[....]
키리의 경우는 궁수로서 키웠습니다만, 이슈는 근접러쉬로 가기로 결정.
오거를 잡아보기 위해서 리볼버도 배웠지만 A랭 레인지로는 한계가 있었고... 결국 그때 패치된 파힛을 보고 이거다! 라는 결심을 한 후에 전사로 결정. 컨셉은 몸빵전사[....]
현재 환생 5회, 누렙 210, 탐렙누적 37의 현재 상황입니다.
디펜4랭, 컴뱃 B랭, 파힛 D랭, 카운터 9랭, 레인지 C랭, 윈밀9랭, 아볼9랭, 파볼트9랭으로 싸우고 있답니다.
리볼버는 F랭으로 어디까지나 '교양'입니다[;;] 고생고생해서 배웠는데 효용이 없어 봉인이지요 -ㅅ-
누렙에 비해 약해 보입니다만, 이슈는 블스 A랭, 제련 3랭, 천옷B랭의 OFL스러운 캐릭터라 말입니다 'ㅅ';
특히 제련3랭의 경우 노미스릴에 직접 다 캐서 올린터라[......]
장비는 간략하게 써 드리겠습니다.
다만 무기의 경우는 세팅상태가 좀 OFL스러워서 말입니다.....
일단 다 무등급을 기준으로 잡고 적어둡니다. 목도의 경우는 1등급이지요 'ㅅ'
커스텀 플숏 1자루(0~43, 크리 20%, 벨런 40%)
커스텀 푸른 브로드 2자루 (13~43, 크리 26%, 벨런 29%)
커스텀 목도 2자루 (14~29, 크리 24%, 벨런 30%)
C급 단검 2자루[...] (10~34, 크리 28%, 벨런 76%)
무기에는 폭스/폭헌정도만 바르고 쓰고 있습니다. 즐기는 플레이라 데미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 말이죠.
편안한 흰거미 힐러드레스(방탄, 노개조) / 희생의 흰거미 브레이슬릿 / 희생의 흰거미 아웃도어 앵클부츠
축복의 흰거미 꼭지베레모 / 악세는 무옵으로 대충 달고 씁니다.
장비는 일반적으로 흰거미를 사용하여 스테쪽을 우선으로 장비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방직은 포기했지만 말입니다[...;;]
방직 대신 제련으로 솜씨가 보정되고는 있습니다만 뭐, 궁수도 아니니 솜씨쪽에 신경쓸 일은 아니지요.
흰거미에 블스C랭이상이면 코볼트 효과도 나는터라 솜씨도 100은 넘는데 말입니다 =ㅅ=;
대신 전투쪽으로 올려버린 탓도 있는터라 몹등급이 좀 OFL스럽긴 하지요 -ㅅ-;
그에 관해서는 그냥 나중에 위습숙질로 때우던가 해야겠는데 말입니다[..........]
팔라등급에 관해서는 간략하게 스피릿 B랭입니다. 화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갈 마음이 나질 않거든요.
홀리가 모습이 괜찮기야 한데 거기까지 하기는 좀... OFL
자주 도는 던젼은 라비&바리. 바리야 광캐러 가는거고 라비는 렙업때문에 다니지요.
길원들이 있다면 마상도 한두탐정도 돌기는 합니다 -_-;;
일단 이슈의 경우 렙40에 환생선을 긋고 있으니 언제쯤 제대로 올라갈지 난감하네요. 군대도 있고, 1년뒤에나 9박10일 휴가가 나오다 보니까 마비에 올인할 날짜도 OFL스럽고 말이지요
다음 글은 외박나와서 쓸 듯 싶습니다. 군대이야기나 경찰학교, 그간 지낸 이야기는 천천히 풀어 적도록 해 봐야죠[......]
어쨌든 간략하게 써 둡니다.
이슈는 기본적으로 전투보다는 생산쪽에 초점을 맞춘 캐릭터랍니다.
수능이 끝난 다음 블스를 하려고 만들었는데 은근히 전투가 힘들어서 말입니다[.....]
아볼9랭만 올리고 나머지는 컨트롤만으로 버티는 빈약성 캐릭터였죠 =ㅂ=
컴뱃 E랭+아볼9랭만으로 바리 3층까지 뚫어가면서 광을 마구마구 캤었지요;;
블스 C랭을 찍은 이후로는 대충대충 쓰는 정도. 키리로 전투가 질려갈 즈음에 이슈를 키우자!는 기괴한 발상이 들었답니다[....]
키리의 경우는 궁수로서 키웠습니다만, 이슈는 근접러쉬로 가기로 결정.
오거를 잡아보기 위해서 리볼버도 배웠지만 A랭 레인지로는 한계가 있었고... 결국 그때 패치된 파힛을 보고 이거다! 라는 결심을 한 후에 전사로 결정. 컨셉은 몸빵전사[....]
현재 환생 5회, 누렙 210, 탐렙누적 37의 현재 상황입니다.
디펜4랭, 컴뱃 B랭, 파힛 D랭, 카운터 9랭, 레인지 C랭, 윈밀9랭, 아볼9랭, 파볼트9랭으로 싸우고 있답니다.
리볼버는 F랭으로 어디까지나 '교양'입니다[;;] 고생고생해서 배웠는데 효용이 없어 봉인이지요 -ㅅ-
누렙에 비해 약해 보입니다만, 이슈는 블스 A랭, 제련 3랭, 천옷B랭의 OFL스러운 캐릭터라 말입니다 'ㅅ';
특히 제련3랭의 경우 노미스릴에 직접 다 캐서 올린터라[......]
장비는 간략하게 써 드리겠습니다.
다만 무기의 경우는 세팅상태가 좀 OFL스러워서 말입니다.....
일단 다 무등급을 기준으로 잡고 적어둡니다. 목도의 경우는 1등급이지요 'ㅅ'
커스텀 플숏 1자루(0~43, 크리 20%, 벨런 40%)
커스텀 푸른 브로드 2자루 (13~43, 크리 26%, 벨런 29%)
커스텀 목도 2자루 (14~29, 크리 24%, 벨런 30%)
C급 단검 2자루[...] (10~34, 크리 28%, 벨런 76%)
무기에는 폭스/폭헌정도만 바르고 쓰고 있습니다. 즐기는 플레이라 데미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 말이죠.
편안한 흰거미 힐러드레스(방탄, 노개조) / 희생의 흰거미 브레이슬릿 / 희생의 흰거미 아웃도어 앵클부츠
축복의 흰거미 꼭지베레모 / 악세는 무옵으로 대충 달고 씁니다.
장비는 일반적으로 흰거미를 사용하여 스테쪽을 우선으로 장비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방직은 포기했지만 말입니다[...;;]
방직 대신 제련으로 솜씨가 보정되고는 있습니다만 뭐, 궁수도 아니니 솜씨쪽에 신경쓸 일은 아니지요.
흰거미에 블스C랭이상이면 코볼트 효과도 나는터라 솜씨도 100은 넘는데 말입니다 =ㅅ=;
대신 전투쪽으로 올려버린 탓도 있는터라 몹등급이 좀 OFL스럽긴 하지요 -ㅅ-;
그에 관해서는 그냥 나중에 위습숙질로 때우던가 해야겠는데 말입니다[..........]
팔라등급에 관해서는 간략하게 스피릿 B랭입니다. 화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갈 마음이 나질 않거든요.
홀리가 모습이 괜찮기야 한데 거기까지 하기는 좀... OFL
자주 도는 던젼은 라비&바리. 바리야 광캐러 가는거고 라비는 렙업때문에 다니지요.
길원들이 있다면 마상도 한두탐정도 돌기는 합니다 -_-;;
일단 이슈의 경우 렙40에 환생선을 긋고 있으니 언제쯤 제대로 올라갈지 난감하네요. 군대도 있고, 1년뒤에나 9박10일 휴가가 나오다 보니까 마비에 올인할 날짜도 OFL스럽고 말이지요
다음 글은 외박나와서 쓸 듯 싶습니다. 군대이야기나 경찰학교, 그간 지낸 이야기는 천천히 풀어 적도록 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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