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지름신의 인도로 질렀습니다.
....전 일단 일반판-으로 질렀는데, 한정판 지를 돈은 있었는데 질렀다간(...........)
돈 좀 아끼는 겸사 해서 일반판으로 질렀습니다.
애시당초제가돈쓰는거라면팔콤이라던가술이라던가몬헌이라던가정도인지라.
그러고 보면 요즘 건프라도 땡기고, 패키지의 로망도 사고싶어서 안달이 나고 있군요.
패키지의 로망은 CD만 구매하면 2만. 풀버젼은 5만. 그런데 덕후마인드로는 5만에 눈길이 가는게.. -ㅅ-
그런데 BS배송 시작일이 12/24.
..................
.............................
이것은 혹시 올해의
오오, 역시 판타비젼. 대인배의 시각인가!
캡쳐 프로그램이 마땅한게 없네요.. -ㅅ-
hypersnap은 유료고, 지금 오픈캡쳐와 픽픽 사용중인데, 오픈캡쳐는 옵션은 다 좋은데 한글만 나와서 글자가 깨지는데다 jpg로 저장하면 용량이 고용량이고, 픽픽은 영문지원에 용량도 적절하게 최적화해주는데 쓰기가 좀 번거롭고.. -_-;
정말 일장일단이에요 ㅇ<-<
'지름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린터를 질렀습니다(...) (4) | 2009.02.12 |
---|---|
자쿠 이야기. (6) | 2009.01.07 |
JAM Project Live in Seoul ~No Border~ 감상. -2부. 본공연 (2) | 2008.09.21 |
JAM Project Live in Seoul ~No Border~ 감상. -1부. 스타팅 직전까지- (4) | 2008.09.21 |
JAM Project 서울 라이브 D-1. (4) | 200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