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님네에서 가져왔습니다.
하실 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ㅇㅈㄴ
http://www.uremon.com/heaven/
개인적인 감상은 저렇게 오래 살고 싶진 않은데.
부모님보다 일찍 가는 것이 불효라는 건 알고 있지만, 오래 살고 싶지는 않더군요.
'돌아가서 이 세상,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라는 시의 한 구절을 마음에 계속 담고 있는 저로서는 말이죠.
........2010년이라. 뭔가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2년 조금 안되는 일이니.
그런데 제가 돈드는 곳은 잘 안가는데, 과연 무슨 이야기일까요.
또한 제 인생관을 바꿀 일이라는건. 보통 일이 아닐 거라는 건 확실할텐데.....
[신념을 굽히는 대신 버려짐을 택할] 제가 그걸 뒤엎을거라는건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생각의 베이스는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이란 건데 말입니다 :D
어쩌면 오덕라이프청산같은 무시무시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죠.
가능성은 충분하긴 한데 말입니다. 저때면 딱 3학년 2학기. 모든 걸 전폐하고 임용고시 대비에 들어간다는 마의 기간(....)
그게 아니라면, [인간혐오]같은 가능성 정도겠는걸요.
아직까지는 사람이 좋아서, 그 때문에 사람에 메달리고, 목말라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만.
뭐, 일단 사이트의 밑의 문구인
이 메세지는 [엔터테인먼트]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니,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볼까요 :D
하실 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ㅇㅈㄴ
http://www.uremon.com/heaven/
2009年の僕へ
元気ですか?
2009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僕は78歳で、つまり西暦2064年に寿命を全うして生涯を終えます。
思えばいろんな事があったけれど、我ながら素晴らしい人生でした。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0年の年末の出来事です。
僕はとある有名レストランでのディナーに招待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こで、人生観をくつがえす出来事が起こるのです。
少しだけ心に留めておいてください。
2009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僕は78歳で、つまり西暦2064年に寿命を全うして生涯を終えます。
思えばいろんな事があったけれど、我ながら素晴らしい人生でした。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0年の年末の出来事です。
僕はとある有名レストランでのディナーに招待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こで、人生観をくつがえす出来事が起こるのです。
少しだけ心に留めておいてください。
最後にひと言。
78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とんでもない出来事こそ、いい思い出なんだ」ってこと。
78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とんでもない出来事こそ、いい思い出なんだ」ってこと。
それでは、またいつか。
これから先の人生もチャレンジをおそれずに。
これから先の人生もチャレンジをおそれずに。
霧影より 2064年の天国にて
2009년의 나에게
건강한가요?
2009년쯤의 내 모습을 그립게 떠올려 봅니다.
나는 78세, 즉 서력 2064년에 수명이 되어 생애를 끝낸답니다.
돌이켜 보면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멋진 인생이었습니다.
단 하나, 과거의 나에게, 지금의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그것은 2010년 연말에 생기는 것입니다.
나느 어떤 유명한 레스토랑의 저녁에 초대받을 일이 있답니다.
그곳에서 인생관을 뒤엎을 일이 일어납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담아 두세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78년간의 삶을 생각해 보면,
[어이없는 일인 만큼, 좋은 추억이다]는 것.
그러면, 언젠가.
이제부터의 삶에 도전하는걸 두려워 하지 않기를.
무영으로부터 2064년의 천국에서.
2009년의 나에게
건강한가요?
2009년쯤의 내 모습을 그립게 떠올려 봅니다.
나는 78세, 즉 서력 2064년에 수명이 되어 생애를 끝낸답니다.
돌이켜 보면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멋진 인생이었습니다.
단 하나, 과거의 나에게, 지금의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그것은 2010년 연말에 생기는 것입니다.
나느 어떤 유명한 레스토랑의 저녁에 초대받을 일이 있답니다.
그곳에서 인생관을 뒤엎을 일이 일어납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담아 두세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78년간의 삶을 생각해 보면,
[어이없는 일인 만큼, 좋은 추억이다]는 것.
그러면, 언젠가.
이제부터의 삶에 도전하는걸 두려워 하지 않기를.
무영으로부터 2064년의 천국에서.
개인적인 감상은 저렇게 오래 살고 싶진 않은데.
부모님보다 일찍 가는 것이 불효라는 건 알고 있지만, 오래 살고 싶지는 않더군요.
'돌아가서 이 세상,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라는 시의 한 구절을 마음에 계속 담고 있는 저로서는 말이죠.
........2010년이라. 뭔가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2년 조금 안되는 일이니.
그런데 제가 돈드는 곳은 잘 안가는데, 과연 무슨 이야기일까요.
또한 제 인생관을 바꿀 일이라는건. 보통 일이 아닐 거라는 건 확실할텐데.....
[신념을 굽히는 대신 버려짐을 택할] 제가 그걸 뒤엎을거라는건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생각의 베이스는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이란 건데 말입니다 :D
어쩌면 오덕라이프청산같은 무시무시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죠.
가능성은 충분하긴 한데 말입니다. 저때면 딱 3학년 2학기. 모든 걸 전폐하고 임용고시 대비에 들어간다는 마의 기간(....)
그게 아니라면, [인간혐오]같은 가능성 정도겠는걸요.
아직까지는 사람이 좋아서, 그 때문에 사람에 메달리고, 목말라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만.
뭐, 일단 사이트의 밑의 문구인
이 메세지는 [엔터테인먼트]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니,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볼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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