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꽤 난이도가 높아진듯한 기분도 듭니다만.... 제일 귀찮은건 듣기문제인데 '출첵하시지?'라는 드립.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이번엔 성우쪽 문제가 별로 없네요. 그것도 너무 유명한 사람이 나와버려서.. -_-
여전히 나오는 작품들은 메이져로 펑 펑 터트리네요. 뭐.. 그래야 검정이란 의미가 있는건지도 모릅니다만.......
문제가 너무 쪼잔한게 많습니다. 덕후랄까, 이건 그냥 암기가 아니면 힘겨운 수준이 많군요.
정말 물어보는게 세세한 부분을 해독해야 하는 거라던가... 전반적으로 두루뭉실하게 외우는 저와는 관련이 없네요.
(애니감상의 대부분은 '이미지'로 남습니다. 구체적인게 아니라.. 좀 어슴프레하게 기억하는 편이랄까요)
안 본 애니도 많은지라(유명세 탈수록 안보는게 취향이라 -_-) 좀 귀찮긴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홀로노는 덕후 배려좀. 사람들이 붙인 별명따위 내가 어떻게 알아!(.......)
아.. 어쨌든, 이걸로 덕후냄새나는 인증을 해버린듯한 기분이 들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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