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우상 루미누님께 바치는 빼빼로 데헷☆
정줄을 놓았냐고 물으시면, 그저 웃지요(...)
랄까, 이젠 아가씨도 있는데 궁상맞게 무슨 짓인고 하니.... -_-
보지를 못하는고로, 우상에게 공물이라도 바치면 연애성취에 도움을 주시지 않을까 하고 빕니다.(문제는 이분도 이젠 X처녀...)
다들 아시나요. 오늘은 검고 굵은 과자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가래떡을 먹으며 화를 삭힌다는,
그 농업인의 날이라는걸 ^ㅁ^
전 그 화풀이를, 오늘이 생일이라는 후배에게 태우러 갑니다☆
여담. 이미지 출처는 피아GO 선행발매 팬디스크(...)
'삽질거리-소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야마 요시키 콘서트< (2) | 2009.11.28 |
---|---|
수원과 서울 다녀왔습니다. (6) | 2009.11.16 |
과연 언제까지 참는것이 미덕인 세상일까. (2) | 2009.09.27 |
영웅전설 5 - 오페라 수저의 민족 (0) | 2009.08.28 |
시험기간중 현실도피. 근성의 플레이. (7) | 200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