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미소녀 게임이야기 (99)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아 G.O 관련 잡담. 겟츄에서 그냥 별생각없이 신작체크로 뒤적하고 있다가 발견. 2/3 발매입니다- (여담으로 1월작은 AV킹 하나만 건들겠군요... 간만의 엘프작이라-) 공식홈은 이쪽입니다. http://fandc.co.jp/pia/index.html 이번에는 후미오, 무라카미 스이, 나나세 렌 등의 걸출한 일러스터들을 채용했다고 하는군요. ..뒤적뒤적. 오오. 이번 키노시타 일족은 루미누님인가. 거기에 루미누님이 5호점 점장이라고? 그리고.... 아니 저게 루미누님이라니 )(&%$#@! 내가 청춘을 불사르며 계속 그려대던 저 루미누님은 어디가고 저렇게 변해 돌아오신겁니까아아아 OFL ....그리고 루미누님. 슬슬 나이를 생각해주셔야죠 에드온으로 F&C, 감히 루미누님으로 제복 콘테스트를 하다니 초대작으로 보답해라아아아앗!.. 2005년 미소녀 게임 감상. 으음... 아쉽게도 11월,12월 게임은 손을 못대본것 같네요- 뭐 가볍게 적는... 거라 최대한 (삐-)한 요소는 배제할 생각입니다 -ㅠ-;; 나름대로 재미있게 한 것만 적을거에요 :D 순서는.. 아마 발매순서대로이며 more기능으로 가려뒀습니다 -_-;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소프트하우스 캬라의 작품. 거기에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게임 '무인도이야기'풍의 스타일이라 만만세! 아쉬운건 전 루트를 해보지 못한 것입니다만... 이 회사 게임 자체가 죽어라 노가다해도 힘든건 힘들다는 것이라 OFL 그래도 여성들 구조엔딩은 다 봤습니다[....] 에에... 백합물*-_-*의 탈을 쓴 삐- 이긴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주인공의 설정이 어거지!..였다는 점만 빼면 여러모로 만족한 게임입니다; 아쉽게도 시온누님은 클.. 鎖-くさり- (쇠사슬) ※본 리뷰는 감상쪽으로 충실하게 쓴 글입니다. 공략이라던가 그런것을 찾아 오신분은 다른 곳을 찾아주세요. 네타성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에.. 클리어는 지난주에 해뒀습니다만.. OFL 마비플레이로 이제야 겨우겨우 쓰고 있습니다 -0-;; 아마 지금 쓰고 있는 시점에서도 며칠정도 더 있어야 올라갈..듯한 포스팅이기도 합니다 ㄱ - [며칠간 서서히 퇴고하며 쓸 예정이라...] 이번 이야기 할 작품은 Leaf가 9/22에 내놓은 신작, 鎖-くさり-입니다. 개인적으로 Leaf는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신 [미츠미 미사토]씨가 소속해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만.... [나름대로 광기가 있는 회사]기도 하지요. 본 작품에 관해서는 [리프가 막나간다]는 의견이 좀 지배적입니다만... 제 경우에서는 이 .. Days of memories SNK에서 폰게임으로 제작... 한듯한 게임입니다[....] 본인도 플레이는 하지 못했으니 손가락빨며 소식이나 스스슥- 공식홈 링크는 이렇습니다. http://www.snkplaymore.jp/game/keitai/i-mode/dom/index.php -Story 200X년 7월 1일, 에도사카, 청령학원. 주인공은 고교생활의 마지막 여름방학 동안 무엇을 할지에 대한 기대로 가슴을 두근거리며 지내고 있었다. 주인공과 같은 반인 학원의 마돈나 [아테나]는 스스럼없이 매일 웃으면서 말을 걸어오고 있었다. 유검부의 후배, [카스미]는 땡땡이 전문인 주인공에게 부활동좀 하라고 매일매일 시끄럽게 말하고 있었다. 청령대학의 유학생으로, 교생실습 때문에 주인공의 반의 부담임으로 있는 [제니]는 왠지 주인공과 얽히고 .. Sense off ※본 리뷰는 네타&불평이 가득가득한 리뷰입니다. 거부감이 들면 다른페이지로 후딱 넘겨주세요. .....글쎄요. 작년 고3시절 현실도피~ 라면서 했었..던 게임입니다. 일단 시작한 동기는 한패 등장했다길레[.....] 순식간에 휘리릭 받아서 해봤는데... 이건 좀 아닌 감이 들더군요 :D -Stroy 스토리라인은 주인공은 어느 날 사고를 당했답니다 병석에 있을 때 찾아온 사람들, 그들은 초능력을 연구하는 기관에 소속된 사람들이라면서 주인공을 '스카우트'합니다. 그쪽으로 가서 살기로 한 주인공. 그리고 그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 이리저리 인과에 얽힌 이야기라 해도 좀 압박이 심각하죠 - -; 일단 들어가자마자 소꿉친구와 재회, 그리고 스토리를 쭉 넘어가면.... '스토리가 멋진 게임'이라고 소개가 되.. Wind - a breath of heart- localizing by Team memories 으음.. 사실은 지난 글이 이 포스팅이였답니다 -_- 그런데 대략 30분가량 열심히 포스팅한 내용이 인터넷 디스커넥으로 증발해 버렸지요 ;ㅅ; 그래서 조금 더 보태고 조금 더 '잔머리를 굴려서' 써 보도록 하겠니?:D 물론 19금틱한 회화는 되도록 배제합니다 -? -스토리 언젠가의 여름 중 어느날. 끝없이 푸르른 하늘 아래, 어느 지방도시로 향하는 기차. 그 안에는 오카노 마코토와 여동생 히나타가 마주보고 타고 있었다. 그들이 향하고 있는곳은 어린 시절에 떠난 고향 카즈네(風音) 시. 지금은 어렴풋한 기억밖에 남아있지 않은 그 도시로, 한여름의 바람을 차량의 창문으로부터 쐬고 있었다. 「응, 다시 언젠가 만나자고 약속할께」 「난 하모니카를 계속 불거야. 그리고 분명히 마코쨩의 귀에 전해질테니까」 그녀와 .. 痴漢者トーマスII (치한자 토마스2) 조금 타이틀이 엄하긴 합니다만... 시작하지요 OFL 어쨌든 18금틱한 부분은 좀 가리던가 해서 '건전'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일단 2라는 것은 전작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만.... 전작이 너무나 '특출나게' 재미를 가져다 주었기 때문에 이것을 기다렸습니다만 전작에 비해서 영 재미가 떨어졌네요 -_-; 일단 플레이 시간면이나 재미 면에서 영 떨어지고 있습니다 -ㅅ-... 우선 스토리부터 이야기하자면... 치한류 게임은 실제로 자신이 조작한다는 느낌이 살아있기 때문에 자신이 게임에 개입한다는 면에서 플레이하는 재미를 느낍니다만 그런 면에서 전작은 상당한 몰입도를 주었지요.... 제한시간내의 승부, 뛰어나며 깔끔한 CG, 동시에 여러캐릭터를 공략해가면서 할렘을 향해가는 로망! 이 3박자를 상당히 제대.. スクールデイズ(School Days) / Gore Days? 인터넷이 약 1주정도 끊겨 있었지요.... 그 동안 쌓여있던 게임들을 신나게 플레이했었습니다만 결국 한 것이라곤 타이틀 두개 클리어하고 끝냈군요 -ㅅ-; 그 사이에 했던 게임이 지금 쓰는 스쿨데이즈와 Heven - death game이였답니다; 1화는 분기가 거의 없어서 wmv로 맛보기로 공개가 가능했지만 2화부턴 분기가 가득 생겨서 루트가 마구 파생되는 터라 용량이 압박이였습니다;; 실제로 게임의 진행은 애니메이션이 재생되는 도중에 분기가 등장하면 선택하는 방식인데... 분기지점이 하나가 있을수도 있고 둘이 있을수도 있는데 선택하지 않는것도 포함하면 +1의 선택이 가능하지요; 일단 그 선택으로 대화내용이 미묘하게 바뀌고 그 화의 타이틀이 결정됩니다; 파생되는 루트는 크게 히로인인 세카이와 사이온지 루트..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