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6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득 공부를 하다 느껴버린 괴리감. http://egg.innori.com/2923423 링크거는 곳은 마비노기 만돌섭 연재작가 '계란계란'님의 블로그. 여담으로 저분은 생물교육(...). 그냥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더랍니다. 철학관련이었죠.(일단 복수전공이 철학이니) .........공부하다 영혼 연속성, 심리적 연속성, 신체적 연속성 등등 정체성 부분을 읽다가.... 음... 이러면, 연속되는 개인의 정체성이란, 무수한 분기점이 나타나는건가- 하면서 맹하니 생각하다가.. 잠깐만, 이 개념으로 파게 되면 철학이 아니라 '양자역학'이잖아? ....어라? 참고로 전 문돌이입니다. 이과공부따위 제대로 한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_- (역시 게임으로 익히는 잡지식의 힘인듯) 철학이 가정을 통해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지만... 역시 슈뢰딩거의 고.. 엄한건 하나. 옙. 직접 지른 케이온 엔딩 Don`t say lazy. 친구들과 간 노래방에서 질렀습니다. 서울 근처 지방에서 일하는 친구가 예비군으로 부산와서 모인김에 노래방에서 룰루랄라. YEPP T-10으로 녹음하고, 금영 노래방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기괴한 잡음이 끼이긴 합니다만, 그저 웃어주세요. 가성은 역시 어려운듯 싶네요. 어차피 여자노래 부를 때 외에는 생목질이라 미묘하지만. 오늘의 개꿈. 11시 수업이라 아침에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하면서 8시 알람을 맞추고 새벽 3시에 취침. 알람듣고 일어나기는 했는데 꿈이 좀 개꿈이었습니다.꿈에서 어머니께서 한마디. '사자비 먹어라' 헐? 내가 저걸 먹으려 했단 말인가!(....) 어째서 저런 꿈이 나온건지..... 거기에 '예'라고 대답까지 했어요 덤으로 꿈속에 나온 사자비는 슈로대 A버젼 SD사자비(......) 그리고 꿈을 깨고 준비하고 학교갔습니다. 덤으로 슈로대 AP는 2화 남은상황. 하만 잡고 쯔바이게인만 치대면 엔딩인데, 바이스세이버가 운도엉 185에 올S인걸 보고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 [바톤] 캐릭터 바톤 주녕님네에서 업어왔습니다. 캐릭터바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취미생활 중 가장 홀릭했던 캐릭터를 생각하셔서 추억과 함께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 소개하는 숫자는 관계없지만 최고의 캐릭터니 1~3명 정도만 적어주세요. - 어느 작품에 나왔던 캐릭터라고는 적어줘야 관심있는 분들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남녀 관계 없습니다. :) 뭐랄까요, 콕 찝기가 힘든 게 수많은 캐릭터들이 있으니까 말이죠. 에로게 영역에선 어쩔 수 없이 루미누님. GO버젼인게 툴툴거릴 점이지만, 어쨌든 루미누님은 진리입니다(어라) 솔직히 GO에서 공략가능일때 좌절을 심하게 먹었지만, 그래도 루미누님은 개인적인 여신님. 게임쪽으로는 이스 시리즈의 비운의 캐릭터(...)이며, 국내판 이스2 스페셜에서만 엔딩이 존재하셨던 슬픈 사랑만 하.. AAVN - CLANNAD(....) 참고로 AAVN이란 Angry Adult Video Nerd의 약자. AV쪽으로 Nerd는 아니라고 자신합니다만(음?) AVGN식으로 해본다고 해봤지만, 무리더군요. 제 능력의 한계인가 봅니다(먼산) 일단 뭐... 말은 했던 거지만, 만들고 나니 좀 저질이네요. 동영상 자체는 2월에 완성되었지만, 음성녹음할 시간이 너무 없어서(랄까 집이 너무 안비어서) 이제야 완성. 스페셜 땡스로 세종씨(우후후) 생각보다 구상중에선 욕지거리가 많았는데, 여전히 입에서 필터링이 심하게 걸리네요. .........에라이 ㅇ>-< 2부는 만들지 말지 고민중. 왜 2부가 있냐면..... 이런 이유입니다. 후.. 퇴역해버렸군요. 지고의 악당 (삐-)씨의 간계로, 끌려 들어간 모 챗방에서 얼떨결에 무언가 미묘한 입장이 되어버렸는데, 어영부영(...) 하다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 상대방이 수원에 사는지라 원거리(...)이고, 주로 연락은 문자겠군요. 과연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고... -_- 어쨌든, 솔로부대 퇴역합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중장까지 왔는데, 뭐, 그려러니.. -_- 팀원들의 악독한 간계에 당해버린 것이긴 한데, 왜 이사람들은 자기들이 커플이라고 팀원을 전원 커플화 하려는지 그 의도가 궁금합니다(...어흑) 그리고 윈도우를 블랙에디션으로 교체해봤습니다만... 디자인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걸 빼면, 다른 느낌이 안오네요. 다이어트한 버젼- 이라고는 하지만 용량도 무식하게 그대로고... ㅇ>-< 개강하고 2주일. 그리고 현재 현황. 학교 - 집 - 레포트&발표준비 - 던파 - 잠 - 학교 이 사이클의 연쇄군요. 실질적으로 주마다 과제 내주는 악당교수가 한명 있다는.. ㅇ 이걸 신기술이라고 해야하나... -_-; http://ruliweb5.nate.com/ruliboard/read.htm?main=ps&table=img_ani&left=h&find=subject&ftext=ass&db=2&flimit=113499&maxnum=118499&num=112747 http://ruliweb5.nate.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ani&left=h&db=2&num=118489 뭐, 대놓고 말하면, 자막에 '특수효과'라기 보다는 [화면 어디든 원하는 곳에 자막을 뿌린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그런데 이걸 신기술이라고 적어두셨네요. 뭐, 비꼬자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이런기술 2000년에 이미 있었습니다] 솔직히 사장된 기술인거죠. 당시 s2k란 이름으로 있었습니다. KIWIDR..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