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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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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5주년. 그간 접속이 좀 뜸해지긴 했었습니다만[....] 컴퓨터가 마구 맛이 가서 그랬답니다 ㄱ -;; 포멧 한 10차례 하고나서 좌절하고 xp에서 2k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이러니 문제가 없네요 -_-.... 뭐 Vista(Longhorn) 나오면 그걸로 갈아엎어보고 싶은데 언제쯤 정식으로 나올련지 -3-;; 뭐, 5주년의 의미는 간단합니다. '霧影' 이 닉을 쓴 지 5주년이란것이죠 -_-); 별 의미없이 만든 닉이었습니다만 다른 걸 만들기도 귀찮아서 계속 썼더니만 이대로 쭉 가버렸네요. 개인적인 취향인 '안개'와 '그림자'를 그냥 합쳐놓은 것 뿐이었죠- 맨 처음으로 썼던 닉은 '단바인', 슈로대 관련 moon^^님의 홈페이지에서 썼던 것이었군요. 그 이후 Bluemoon님의 홈페이지로 넘어가서 '유에'란 ..
어쨌든 씁쓸한 이야기. 어쨌든 기분 나쁜일입니다. 구질구질하게 길게 써놓기도 그렇고 하니 More로 가려둡니다. 애니를 보는 사람들은 역시 흑백논쟁이 심각해지는 기분이군요. 덤으로 좀 기분이 나빠서 말투 멋대로 나갑니다 -_- 주의하세요 이글루스 분가쪽에 먼저 썼던글입니다만 그 내용에서 조금 더 보태고 정정했습니다. ....진짜, 동방예의지국이란 좋은 말은 어디로 갔을지요. 자막계에서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싸움'이 있지요. 자막을 만들면 '뭐 틀렸다' '허접이네' 같은 것에서부터... 만들다 중간에 안만들기 시작하면 '왜 안만드냐'에서 심하면 '안만드냐 CXX아?'같은 격한것도 있지요. 그리고 더더욱 어이없는건 관리를 안하면 사칭들 뜨는 그런부류입니다. 특히 메이져급 애니에서 이런 ㅈㄹ이 많은데요[.....] 밍XXXX님이나 ..
다녀오라, 벗이여. ...좀전에 친구를 보내고 왔습니다. 우리 중에서 맨 처음으로 군대를 간다며, 그저 멋쩍은 듯이 웃던 친구. 14년, 올해로는 15년째...인 친구인데. 막상 보낼때는 아무렇지 않더니 돌아오니 눈물만 나는군요 친구의 부모님이 옆에 계셨기에 참았습니다. 지금은 하염없이 울고만 싶어지는군요..... 이제 백일이 지나 휴가를 나오면. 그 친구의 멋쩍어하며 웃는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뭔가 휑한 이 기분. 메울 것은 아무것도 없겠죠.... 대충 11시쯤 친구에게 전화받고 약간 기분이 풀려 추가. 저렇게 길게 사귀어 두고는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으니... 뭐랄까 그런 면에선 기이한 관계의 죽마고우군요[....] 빨리 시간이나 지나서 휴가나 나와줬으면 싶습니다.
의욕상실. 현재 형이 말년휴가 나와 있답니다. 돌아가고 이틀 후 재대라는 압박스런 이야기도 있고. 덕분에 다빈치코드도 다 봤고 샤나 2권(원판)도 독파중. 문제는 마비나 애니, 미연시에 관한 의욕이 제로가 되어가고 있네요 -ㅠ-; 대인관계고 뭐고 다 귀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OFL 그나마 의욕이 있다면 카오스 하나뿐인데 말입니다... 형이 컴을 대부분 점거하고 카오스하고 있으므로 그것도 여의치 않고; 길원들도 잘 모이질 않으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ㄱ -; 일단은 해야 하거나 구해야 할것도 있다보니 마비나 들어가야죠. ....정말 의욕이 솟아났으면 싶습니다.
삐리리한 바톤. 뭐 그렇고 그런... 야시시*-_-*한 바톤입니다. 어디서 온걸지는 정체불명.. 으로 해두고 일단은 가려둘테니 궁금하면 여세요- ....라고 써봤자 이곳 올 분들이면 다 열듯하기도 하고 심리학적으로 하지말라고 할수록 하고싶은 욕구가 진하게 드는것도 진실이지만 ....일단은 가려둡시다 *-_-* 1:에/로하다고 생각하는 대사를 5개 들어 주세요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려나[.....난감한게 한투성이인데] [나를 더욱 더 알아주세요] [나의 몸에는 한곳이 부족합니다 나의 몸에는 한곳이 남소 그리하여 그 둘을 합치니 딱 맞았다 - in 일본의 창조신화] [いや~!!!] [빨리 끝내줘] [見ないで~;;] 2:에/로하다고 생각하는 시츄에이션을 5개 들어 주세요. ....강간, 치한, 야외플레이, SM, 난교..
10월 10일은 모에의 날 쌍십절이라고도 하고 모에의 날이라고도 합니다 ㅇㅅㅇ 그 이유인즉.... 十 十 日 月 10월 10일은 한자로 萌가 되는 날인것입니다!! [누가 파자해서 정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하루도 신나게 모에!!
나 자신의 번역에 관한 고찰 일단은 허접의 극을 달리는 '자막제작자'였습니다만... -ㅅ-; (스킨디자인 하던사이 어느세 자막게시판은 날라갔군요) 한번쯤 제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ㅇㅅㅇ; 일단 저는 '정상적으로' 일본어를 접하고 배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틀이 잡혀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애니오프닝을 흥얼흥얼- 명대사들을 흥얼흥얼- 하며 살다가 어느세 '눈이 뜨였다!'란 타입이거든요 -_-; (뭐 어떻게 보면 평상시의 단련으로 모르는 사이 수준이 올라가는 그런것이겠군요 T^T 어떻게 보면 노다메식..?) 아마도 그걸 느낀건 중3 말기에 '카논' 1화를 보면서인듯 합니다 -_-; 영상은 한참 전에 떴는데 자막이 뜨질 않아서 기다리다 결국 보았는데... 그때당시 대충 60%정도 알아듣게 되더군요 -.,- (그리..
...꼴불견 ※본 글은 개인의 주관에 의해 쓰인 글입니다. 그러므로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赤香有血의 세상. 2차 - 모동네 게시판 어느날 적향유혈님께 날라온 전체쪽지 전쪽)) 전거이면서도.. 중요한 내용이기에 돌립니다 < 본 내용 본문 전거자 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전쪽 돌리는 이유는. 바로 광복절날 코스에 대한겁니다. 아마 그날 여러 방송사에서 취재를 나온다고 하는데요 .취재가 좋은 방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스파이 형식으로 주제는 『일본 문화에 미친아이들』방속국 측에서는 좋은 인터뷰따윈 바라지 않을것이구요. 아마 안좋은것만 찍어갈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가 부탁드릴것은. 왜색이 짙은 기모노라든가 유카타.블리치, 닌자 코스는 되도록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담배 ,술 자제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