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이 만드는 캬라의 신작은 BUNNY BLACK. 스토리는 둥드같은(음?) 방어스타일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꽤나 이름있는 모험가입니다만, 마왕을 때려잡으러 미궁에 쳐들어갔다가 대판 깨지고, 마왕이 살려줬더니 마왕편이 되어서 미궁을 지킨다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목표는 두가지. 1) 마왕님을 지킵니다. 2) 마왕님한테 쳐들어오는 여자모험가를 덮칩니다(음?)
일러담당이 기존의 분이 아니라, 서브를 하던 분과 체인지한듯해서 디자인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이건 꽤 마음에 드네요. 오늘 정보가 떠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왕ㅋ굳ㅋ.
인류를 재미없게(....) 끝냈지만, 이번 작품은 상당히 기대됩니다. 언제쯤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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