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완결감상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4/4분기 완결애니감상. 현재 글 작성시점에서 완결난 방영작들 정리입니다.일도 바쁘고 제사도 많고 이리저리 정신이 없긴 하군요. ※ 포스팅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니어 오토마타도 아직 A엔딩 못봤는데... ㅇㅈㄴ 1. 賭ケグルイ(카케구루이) 처음에는 하야밍? 했는데 역시 명불허전 하야밍....내용도 연기력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리전을 휙휙 거는게 ㄷㄷㄷ... 2. 戦姫絶唱シンフォギアAXZ(전희절창 심포기어) 이번에는 그렇게까지 큰 렙업이 없어 다행이랄지 아니랄지... -.,-)신캐릭 추가는 없지만 소소한 파워업 정도는 있었네요.절창 한번쯤은 나오지 않으려나? 했는데 그런건 없었네요. 3. ナイツ&マジック(나이트&매직) 리에리의 남캐연기... 뭐 무난하긴 했는데 내용 자체는 이고깽이 너무 심해서 아쉽긴 하.. 2016년 4/4분기 기준 완결애니감상. 이리저리 정리하고 치우고 하는게 많아서 작성이 조금 밀렸습니다.기준은 2016년 4/4분기로 완결난 작품입니다. 1. 終末のイゼッタ(종말의 이제타) 뒤로 갈수록 작품 자체가 어둑해지기는 하는데 분량이 너무 애매해서...(11화 완결)작품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끝난 느낌이라 1쿨은 역시 취향이 아니란 말이죠 ㅇ>-- 2016년 3/4분기 완결애니감상. 뭐 시간도 기간도 애매해서 급하게 후다닥 쓰고 튑니다(....)플라네타리안은 마지막화 챙기는걸 깜박해서 아직 못봤고... 일도 바쁘고 잼프대비도 바쁘고, 여러모로 바쁘네요 ㅇㅈㄴ 1. 베르세르크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애매해게 단죄의 탑 하나만 달랑 나오고 끝.....사람들 말처럼 정말 게임 홍보용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쉬웠네요. 이왕이면 좀 더 진행해주지(.,....) 2. 식극의 소마 2기가을 선발+스테지엘. 뭐 이 이상 양을 늘리기도 애매한게 진행중인 부분이라 끊기도 애매하고 말이죠....재미있게 봤습니다. 작화도 괜찮았고 2016년 1/4분기 완결애니 간단감상. 블로그에 소홀합니다. 직장인은 참으로 서럽고도 귀찮군요(......)일에 치여서 애니도 제대로 보기 힘듭니다만, 그래도 짬짬히 시간내서 보고는 있습니다(?)최근에는 구작들 조금 챙겨보는 중인데, 그림갈이라던가 코노스바라던가, 시궁창류도 살짝 보고있네요.신작 1화는 조금 거르는중입니다. 시간이 없다보니 계속 볼 작품선정에 바쁘거든요 ㅇㅈㄴ 1. 다가시카시 뭐 재미라기엔 미묘하긴 합니다. 일단 막과자는 일본 문화고 저희는 불량식품(....)이라 부르며 즐겼는데, 정작 전 자주 먹질 않아서 추억도 별로 없고...뭐, 누-는 귀엽구나! 라는 괴상한 감상만...ㅇ>- 2015년 4/4분기 완결애니감상. 최근 포스팅이고 트위터고 매우 잉여스러운 상황입니다.이게 다 무한노동 덕분이죠(....)그덕에 덕질도 제대로 못하고 숨통도 못트인채로 헬게이트 왕복만 하고 있습니다. 월 2회 휴무는 생각보다 힘들군요 ㅇㅈㄴ 그리고 좀 살만해질듯 하니 다음 게이트를 친히 열어주시는 사장님 덕에 절찬 강제탈덕 진행중입니다 -_-한분기는 뭐 날린다 생각했는데 앞으론 선별해서 보는 수밖에는 없을듯 하네요 ㄱ -) =3 일단 카게와니 보던 중에 자료를 받아둔 노트북을 숙소에 두고오는 바람에 지금까지 본것만 대충 정리했습니다. 1. 원펀맨 그나마 드문드문이지만 이번분기에선 유일하게 챙겨본 작품. 이게 다 잼프가 오프닝 부른 탓입니다 지난분기 오버로드도 수작이었지만 원펀맨은 간만에 버블시대의 황금기를 보는 느낌이었네요.작화진을 갈아.. 2014년 3분기 완결애니감상. 여유있을때 하고싶었는데 역시 이리저리 밀리고 치이고 하고 있네요(....) 몇몇 립이 늦게 떠서 제때 못보기도 했지만 어떻게 꾸역꾸역 보긴 했네요. 주말러쉬의 힘은 위대해요!(?) ...라지만 현재 지방 장기근무라서 다음 포스팅 텀이 꽤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일하는것도 문제지만 숙소생활이라 개인플레이 하기가 참 힘드네요 ㅇㅈㄴ 거기에 신데마스는 최종화가 미방영이라 못했네요. 나중에 확인하고 추가하겠습니다. 1. 長門有希ちゃんの消失(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화수가 애매한 작품이었던지라 이제서야 적게 되네요(....) 2. 食戟のソーマ(식극의 소마) 딱 가을 선발예선에서 끝나네요. 원작에 충실한 재현에, 음식도 먹음직하게 잘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리액션도 너무 충실해서 보기 므흣하게 좋았습니.. 2014년 2분기 완결애니감상. 어떻게든 정기적으로 쓰는 포스팅입니다만, 생각 외로 버거워지기 시작하네요.하지만 이렇게 정리를 안해두면 나중에 생각할 때 뭔가 엉키는지라 안할수도 없고....참으로 계륵같군요. 포스팅의 기준은 현재 글을 쓰는 시점으로 완결난 작품입니다.혈계전선은 아직 미방영이라 포스팅하지 못했지만, 완결나는 대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D P.S 영상수급쪽의 착오로(?) 나가토 유키의 소실을 빼고, 깜박했던 역내청 2기 넣었습니다.지금 쓰는 RAW가 한번씩 이렇게 훼이크를 넣다보니 낚이는 일이 종종 있네요. 1. 旦那が何を言っているかわからない件 2スレ目(남편이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2기) 여전히 빠진 에피소드도 있고 괜찮은 것도 있고....그것보다 유카링 멘탈이 걱정되네요. 유카링 제발 버텨줘....ㅠㅠ 2. レーカン!(.. 2014년 4/4분기 완결애니 감상. 포스팅이 상당히 늦어졌는데, 이유는 간단히 제가 시간이 없어서 체크하는데 오래 걸려서입니다.정말 연초에는 리스트가 120까지 올라갔었거든요(....) 이리저리 볼일도 많았고, 1월부터 근무방식이 바뀌어서 적응 못한탓도 있습니다 ㄱ -)이번분기부터는 애니를 좀 줄이고 밀린 게임들이나 좀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기준은 제가 지금 쓰는 시점에서 방영이 끝난 애니들입니다. 1. デンキ街の本屋さん(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적당한 개그와 좋은 커플링.....그런데 다 밀당상황(?)인게 아쉽긴 하네요.전 선생님 커플링을 지지합니다. 2. 旦那が何を言っているかわからない件(남편이 뭐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 연초에는 농림으로 고통받고 연말에는 이 애니로 고통받는 유카링........ㅠㅠ작품 자체는 무난하다고 평하겠지만, 개.. 이전 1 2 3 4 ··· 7 다음